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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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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돌풍, 이젠 테라+튀족 시대! 꽈리튀김족발 맛집 <그믐족발 성수점> *본 촬영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데, 족발을 통째로 튀겨내면 어떨까요? 튀김계의 혁명을 불러 일으킨 꽈리튀김족발! 테라와도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는 꽈리튀김족발 맛집 을 소개합니다. 유쾌한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은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테라 간판과 깔끔한 블랙 벽돌이 인상적인 매장 외관입니다. 족발집에 걸맞게 매장 곳곳에는 돼지 일러스트, 관련 문구들이 눈에 보이는데요. 따사로운 채광와 블랙&우드의 조합으로 편안한 매장 분위기가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테라 생맥주 맛집답게 곳곳에 테라 굿즈들도 눈에 띄네요. 튀김과 어울리는 맥주는? 리얼탄산 100%로 오래 지속되는 탄산이 매력적인 테라 생맥주! 청정라거 테라와 꽈리튀김..
새롭고 특별한 한식! 모던 한식과 청정라거 테라의 만남 퓨전 한식당 <솜씨 이촌점> *본 촬영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한식 없인 못 살아~! 한국인에게는 역시 한식이 제격이죠. 고단한 하루, 한식은 원동력이나 다름없는데요. 그런 한식을 더 맛있고 색다르게 표현한 곳이 있어 비투지기가 다녀왔습니다! 청정라거 테라와 완벽한 궁합을 보여주는 모던한 퓨전 한식당 을 소개할게요. 한식의 재발견! 색다른 끌림 솜씨는 이촌역 3-1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커다란 솜씨 간판을 따라 2층으로 올라오면 간판, 메뉴와 솜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전통적인 한식당이 아닌 캐주얼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 화사한 채광과 원목 가구,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는데요. 미니 갤러리처럼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그림들이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가정의 달 식당 추천!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일품 레스토랑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5월입니다. 가족과 어디로 가야 할 지 고민만하고 있다면, 이번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식사 한끼 제대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는 가족 모두와 함께 가기 좋은 일품 레스토랑, 비어투데이에서 엄선했습니다. 가족과 근사하면서도 맛있는 식사 데이트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도심 속 여유로운 식사를 누리며, 초원복집! 복어는 특유의 이미지와 독특한 식감 때문에 마니아들이 주로 즐기는 생선이죠. 특히 혈액을 맑게 만들어 피부 및 건강에 좋은 복어 요리는 가족과 함께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건강과 분위기,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초원복집은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풍경을 바라보며 복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복지리(..
무더운 여름 대프리카로 떠나볼까? 취향대로 골라먹는 대구 맛집 탐방! 대프리카(대구 + 아프리카를 일컫는 신조어)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6도에 육박하며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하고 있는 요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변이나 계곡으로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멀리 가기 힘들 땐, 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 잔이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사실!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대구의 대표 맛집부터 히든 스팟까지, 지금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도시 대구로 함께 떠나보시죠! 오징어와 초고추장의 절묘한 만남! 납작만두와 함께 즐기는 ‘의성무침회’내륙지역이라는 특성 상 신선한 회를 먹기 힘들었던 옛날엔 오징어를 살짝 데쳐 야채와 함께 양념에 버무려 먹는 방법이 흔했다고 합니다. 무침회가 밥반찬, 술안주로 손색이 없어 모두..
[논현동 맛집] 연말모임장소 추천! 문어와 연어의 절묘한 만남! 논현동 쏭쏭문어 요즘 제철을 맞이해 맛과 식감이 일품이라는 바다의 보배 문어! 다이어트와 피로회복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다양한 효능이 있어 꾸준히 사랑 받는 문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남구 논현동의 돌문어 맛집 ‘쏭쏭문어’입니다.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문어와 부드럽고 연한 식감이 매력적인 연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맛집 ‘쏭쏭문어’! 쏙쏙 들어오는 이름만큼이나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쏭쏭문어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문어와 연어를 한 번에! 문어삼합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논현동 맛집, 쏭쏭문어 논현동 영동시장 초입에 있는 돌문어 맛집, 쏭쏭문어! 가게 외관에도 나와 있듯이 '쏭쏭문어'라는 이름처럼 가게 곳곳에 귀여운 문어 캐릭터로 꾸며진 모습을 볼 수 있..
2015 청양해기념, 양고기/양갈비 맛집추천! 마포 '램랜드' 2015년 양의 해, 온순하면서도 민첩하고 섬세한 양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도 넉넉하고 행복하고 싶은 게 모두의 새해 소망 아닐까? 참이슬 한 잔에 새해 소망을 담으며 양의 기운이 팍팍 느껴지는 특별한 맛집을 찾아가보자.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만큼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지는 않지만 영양만큼은 최고의 보양식인 양고기 하나로 25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숱한 양고기 마니아를 탄생시킨 양갈비 전문점 ‘램랜드’를 소개한다. 돼지갈비, 주물럭으로 유명한 마포의 고깃집 골목에서 25년 동안 양고기 집을 운영하고 있는 램랜드. 3년 전 인근 신석 초등학교 맞은편으로 이전 한 후에도 여전히 ‘전국에서 양고기 맛있는 집’으로 손꼽히며 그 유명세는 식질 않고 있다. 널찍한 실내에는 환기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쾌적하며 ..
[맛골목] 먹거리계의 19금禁 천호동 쭈꾸미 골목 현란한 네온사인 아래 새빨간 양념, 탱탱한 식감, 화끈한 매운맛! 이보다 더 자극적인 순 없다! 먹거리계의 19금 안주가 있었으니 바로 천호동 주꾸미를 소개합니다. 전국에 주꾸미 유명한 골목이야 좀 많잖아요. 그러나 굳이~ 천호동 주꾸미 골목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바로 이 ‘19금스러운 맛(?)’의 유혹 때문이 아닐까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 있는 맛, 천호동 주꾸미가 있는 골목으로 따라 오시죠. 여기도 주꾸미 저기도 주꾸미, 주꾸미 세상 천호동 주꾸미 골목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닿는 천호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되요. 나온 방향으로 150m 직진하면 국민은행이 보이는데요. 차가 다니는 2차선 도로가 아닌 국민은행 바로 옆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천호동 주꾸미 골목을 만날 수 있어요. ..
곱창의 맛을 살리는 비법가루! - 홍제동 맛집 양가곱창 곱창의 맛을 살리는 비법가루! - 홍제동 맛집 양가곱창 ∆ 곱창에 대한 다양한 설명이 소개되어있어요~ 요즘처럼 따뜻한 날에는 몸도 함께 나른해지네요. 나른해진 기분을 맛있는 음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인이 강력 추천한 맛집! 홍제역 3번 출구 방향에 위치한 홍제동 맛집! 에 곱창과 함께 참이슬 한잔 하러 갔어요. 곱창은 다른 고기 부위 대비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어 스태미너 증진을 위한 보신 요리도 쓰였다니 나른해진 몸도 추스릴 수 있겠네요. ∆ 의 기본 반찬 양가곱창에서 가장 맛있고 인기 있는 메뉴인 모듬구이를 시켜 보았아요. 모듬구이가 나오기 전에 밑반찬을 살펴볼까요? 어떻게 보면 조촐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장인의 손길이 담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먼저 제 입맛에 쏙..
즐거운 주말, 라이스스토리에서 맥스와 함께 브런치를~ 주말에는 라이스스토리에서 맥스와 함께 스트레스를 싹~!! △ 라이스 스토리, 이름부터 왠지 친숙합니다. 일주일치 피로를 몰아 풀어주는 주말, 충분한 늦잠 뒤 느지막이 일어나 아침 겸 점심을 먹기 위해 친구와 만났습니다. 이 날의 브런치 컨셉은 ‘무겁지 않게, 그러나 평범하지 않게!’ 우리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켜줄 점심메뉴로 낙찰된 곳은 신논현점 라이스스토리. 중국식, 몽골식, 일본식, 인도네시안 쌀요리가 있는 곳이랍니다. 그것도 5천원대에서 8천원대의 착한 가격에 말이지요. 유명 아시안 요리 전문점 보다 맛 Up, 가격 Down! △ 인기메뉴 사타이 볶음밥과 큐슈 탕면 이곳의 인기메뉴는 인도네시안 볶음밥인 사타이 볶음밥과 일본식 탕면인 큐슈탕면 그리고 몽골리안 소스에 야채와 소고기를 넣은 비프몽골리안...
권주가 한 소절에 참이슬 한 잔~ 인천 맛집 취한들 유쾌한 권주가, 내 술 한잔 받으시오 ▲참이슬 한 잔 받으시오! “받으시오 받으시오 이 술 한잔을 받으시오 이 술은 술이 아니라 먹고 놀자는 동배주요 이 술을 마시고 나면 천년만년을 사오리다” 구성진 가락에 맞춰 부르는 ‘권주가(勸酒歌)’의 첫 소절입니다. 술을 강요하는 문화는 당연히 사랑 받지 못하지만 덕담을 곁들여 권하는 술 한잔은 부담스럽지 않겠지요. 술이라는 게 본디 어느 정도 알큰하게 취하는 맛에 함께하는 것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권주가과 딱 어울리는 인천 ‘취(醉)한들’을 소개해봅니다. ▲간판도 이름도 한국적인 것이 느껴지지 않나요~? 권주가 공식 주점처럼 느껴지는 ‘취한들’은 인천행 1호선 동암역 앞에 딱 자리하고 있는데요. 긴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길, 가까운 동네지기들과 부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