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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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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감성 전시 데이트!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축 처지는 요즘, 별다른 계획 없이 밖을 돌아다니다간 금방 더위에 지치기 십상 입니다. 특히 높은 불쾌지수는 연인분들의 데이트를 망치는 주범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여러분들에게 제격인 데이트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한남동 디뮤지엄 전시회 인데요. ‘인생 샷’도 건지고, 메마른 감성도 촉촉하게 충전하는 데이트로 많은 연인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현재 디뮤지엄에서는 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평소 전시회 관람을 무겁고 어렵게 생각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그런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바로 우리의 일상과 아주 밀접한 ‘날씨’를 주제로 하기 때문인데요. 누구나 쉽게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요즘 SNS상에서 가장 핫한 전시! Weather 전을 ..
종로 데이트 코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창경궁 대온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특별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새롭게 개장한 창경궁 대온실로 가보는 것 어떨까요.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창경궁 대온실이 1년 3개월만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들이 곳곳에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한국 최초의 서양식 온실인 창경궁 대온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겨울의 싱그러움,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운치 있는 데이트 코스, 종로 창경궁으로 향하다▲창경궁 그리고 연못궁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고요함은 일상에 지친 심신에 기운을 북돋워 줍니다. 창경궁을 구경하면서 후원 쪽으로 올라오면 보이는 커다란 연못. 이 연못의 끝에는 동, 서양의 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창경궁 대온실이 있습니다...
[직장인 데이트 코스] 문화가 있는 날, 퇴근 후 즐기는 문화데이트!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데이트란 삶의 소소한 로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 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저녁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데이트코스를 찾는 건 쉽지 않은데요. 이러한 직장인 커플이 꼭 알아 두어야 할 정보는 바로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로 영화, 공연, 문화재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이 존재합니다. 이 문화가 있는 날을 잘 이용한다면, 직장인들도 평일에 즐거운 문화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2016년의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 즐길 수 있는 데이트코스를 만나보세요!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웅장한 음악! 뮤지컬 관람 데이트 퇴근 후 영화보다는 조금 더 특별한 무언가를 보고 싶은 커플이라면 뮤지컬을 관람해보는 건 어떨까요? 멋진 음악과 훌륭한 배우들..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한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여주 데이트 코스 추천! 서울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남짓의 거리인 경기도 여주는 남한강과 함께 넓은 들과 산이 발달한 지형으로 고즈넉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이 드넓게 조성되어 있는데요. 서울 근교에서 연인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특별한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면 여주를 방문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부터 여주 데이트 코스를 함께 살펴볼까요? 생활도자부터 예술도자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여주도자세상 여주도자세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자부터 도자 예술 작품까지 전국에서 생산된 도자기들을 만날 수 있는 복합도자쇼핑문화관광지입니다.세계 최대의 도자기 쇼핑 센터기도 한 여주도자세상은 도자기의 역사와 교육, 체험, 쇼핑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여..
도심 속 자연을 즐기며 걷는 양화한강공원&선유도공원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기 시작하는 요즘, 더위를 피해 강바람 솔솔 불어오는 한강으로 데이트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양화한강공원과 선유도를 소개해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데이트 코스를 잘 확인해보시고, 연인과 함께 한강과 선유도 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아름다운 꽃과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양화한강공원 양화대교 남단에 위치한 선유도는 버스와 지하철 모두 접근하기 쉽습니다. 특히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9호선 선유도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10분 남짓 천천히 걸으면 금세 도착할 수 있는데요.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와 승용차로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으니 아래의 정보를 확인해보고 선유도를 방문해보세요. 지하..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 가을의 시원한 바람이 선사하는 행복 ‘몽마르뜨 공원’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에 당장이라도 떠나야 할 것만 같은 요즘. 도심 한가운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몽마르뜨 공원을 소개한다.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푸른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힐링에 즐거움을 더해줄 간단한 도시락 돈가스 김밥과 샌드위치로 알찬 피크닉을 완성해보자. 지하철역에서 초근접에 위치한 몽마르뜨 공원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다. 라고 느낄 만큼 하늘은 높아지고 바람은 조금 더 차가워졌다. 이 가을이라는 계절을 가장 잘 느끼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걷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호젓한 가을을 넘치도록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걷기 좋은 곳 중 하나가 몽마르뜨 공원이다. 몽마르뜨 공원은 서초역 5분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바쁜..
[대전 데이트] 도심 속 자연 데이트: 둔산대공원(한밭수목원), 대동하늘 공원 대전 데이트 코스 추천! –도심 속 자연 데이트–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최근엔 공원이나 놀이동산은 물론 가벼운 운동이나 캠핑,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이맘때가 되면 지역 각지마다 다양한 축제들이 열려 볼거리도 풍성하다. 아직 한 낮에는 조금 덥지만 바람은 영락없는 가을이다. 하늘이 한층 높아지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전 도심 속 데이트코스를 소개한다. 자연과 문화, 볼거리가 어우러진 곳, ‘둔산대공원’ 대전에서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장 추천하는 곳이 한밭수목원이다.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대전 시민들에게는 도심에서 푸르름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 애매한 우리 사이를 연인 사이로~♥ 방배동 사이길! (42길) 내꺼 인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흔히 말하는 ‘썸 타는’ 관계에서는 아주 작은 신호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이 요동친다. 하지만 만남 역시 자칫 ‘데이트 인듯, 데이트 아닌, 데이트 같은’이 되기 마련. 부담되는 장소는 아니지만 ‘찌릿’한 감정은 충분히 전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로 ‘방배동 사이길’은 어떨까? ‘사이’가 전하는 신호를 제대로 간파하는 상대라면 이제 ‘썸’은 끝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덕수궁 돌담길은 연인이 함께 걸으면 헤어진다고 하지만 이곳 사이길은 썸 타는 남녀도 연인이 되게 해준다는 믿거나 말거나 풍문이 전해진다고. [방배동 사이길(42길) 가는 법]- 7호선 내방역 7번 출구에서 10분정도 쭈욱 직진- 함지박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들어가면 ‘방배로42길’ 도착 거리는 500 m..
추천 데이트코스! 언덕을 오르며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곳 서촌 마을 다른 도시와 달리 서울은, 급격한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그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동네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좁은 골목길은 탁 트인 대로가 되고 옹기종기 지붕이 맞닿아있던 야트막한 집들은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고. 서울의 풍경은 완전히 달라졌지만 용케도 개발의 바람을 빗겨가 아직 옛 느낌이 남아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서촌마을이 바로 그 중 한 곳인데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660여 채의 한옥과 공방, 갤러리 등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촌마을의 정경, 함께 걸으며 감상해 보실까요? 사람 냄새 나는 서민마을 경복궁을 중심으로 서쪽에 있다 하여 서촌마을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이곳은 성곽 안쪽에 자리한 옥인동, 체부동, 통인동, 청운동, 효자동, 경복궁 역에 이르기까지의 지역을 말합니다. 경복..
송도의 화려한 가을 밤하늘 ‘2013 인천 음악 불꽃축제’ 예로부터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가을은 높고 말은 살찐다.” 맑고 높은 하늘과 곡식이 풍부한 가을을 비유한 말 입니다. 풍요로운 계절인 만큼 가을은 다양한 축제들이 벌어지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맑은 가을 밤 하늘을 환상적으로 만들어주는 불꽃축제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젠 그 규모와 관람인파만 보아도 세계적인 규모로 거듭난 ‘2013 여의도 서울불꽃축제’에 이어, 또 하나의 가을 축제로 자리잡고자 하는 야심찬 불꽃의 향연! 지난 10월 12일 인천 송도에서 펼쳐진 ‘2013 인천 음악불꽃축제’의 화려했던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설레이는 가을밤의 축제 이번 2013 인천 음악불꽃축제는 매년 인천 시민의 날에 월미도, 수봉공원, 자유공원 등 인천의 주요 명소에서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