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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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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하는 하이트의 깨끗한 Donation! [당첨자 발표] 피겨여왕 김연아를 설레임으로 기다리다! “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습니다” _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인터뷰 중… 이 말 한마디에 청명한 가을 하늘과 푸른 바다가 공존하는 해운대 롯데백화점 센텀점 햇살공원에서 김연아와 함께하는 하이트의 깨끗한 Donation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김연아와 함께하는 하이트의 깨끗한 Donation은 김연아 선수가 하이트 포스터 촬영 시 입었던 의상 4벌을 경매하여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다문화 가정의 후원금으로 사용하는 기부행사입니다. 참석자들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100분을 선발하여 초대했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분들이 행사에 동참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김연아 선수와의 만남을 위해서 일찍부터 부산을 방문한 팬들 연아의 ..
하이트진로 메이트 #4 김연아를 카메라에 담다 김현성 작가 하이트진로 메이트 #4 사진작가 김현성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직접 만나 세상 이야기, 사람 이야기, 술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인사이트! 네번째 주인공은 김연아를 카메라에 담은 사진 작가이자 환경과 동물복지에 앞장서는 편집장 김현성 작가 입니다. 실천의 힘을 믿는 사람 감각적인 사진은 물론, 테마 잡지 를 통해 환경, 동물복지에도 앞장서고 있죠. 뛰어난감각으로 새롭게 변신한 하이트와 모델 김연아를 깨끗하게 담아낸 김현성 작가. 카메라를 통해세상을 바라보는 관찰자로서, 환경과 동물복지를 개선하는 실천가로서의 도전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김연아를 카메라에 담다 살아있는 깨끗함 하이트의 새로운 변신. 아이스 포인트 공법으로 더욱 깨끗하고 시..
김연아와 함께하는 하이트의 깨끗한 Donation 인증샷 이벤트 [당첨자 발표] 김연아와 하이트의 깨끗한 도네이션 연아에게 궁금한 것들, 연아에게 직접 물어보자! 눈처럼 깨끗한 피겨 요정 김연아.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풋풋한 소녀, 그리고 매력 넘치는 광고 모델! 살아있는 깨끗함 하이트가 김연아와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선합니다.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김연아와 함께하는 하이트의 깨끗한 Donation! 마음까지 깨끗한 김연아와의 만남 이번 자선 행사는 하이트 모델 김연아 무대인사 및 하이트 지면 광고 촬영 시 착용했던 의상 자선 경매, 고객이 작성한 질문을 선택하여 직접 답변하는 Q&A Wall 그리고, 팬 사인회와 포토 이벤트 등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날짜 : 2012년 10월 13일(토) 오후 2시~오후 6시 장소 : 부산 롯데백화점 해운대 센텀점 10층 햇..
하이트진로 메이트 #3 하이트진로를 소통에 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영섭 하이트진로 메이트 #3 차이 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영섭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직접 만나 세상 이야기, 사람 이야기, 술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인사이트! 세번째 주인공은 커뮤니케이션의 차이를 말하다. 하이트진로의 온라인 광고 에이전시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최영섭 대표 입니다. 광고와 술의 공통점? 작은 차이가 세상을 변화 시킨다. 일찍이 온라인 광고의 가능성을 예견하고 차이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이겠다며 업계에 뛰어든 최영섭 대표는 현재 온라인 에이전시 차이커뮤니케이션의 대표로, 하이트진로의 차이나는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술은 '인셉션' 이라는 재치있고 독특한 정의를 내려주신 최영섭 대표. 광고인의 시각으로 ..
하이트진로 메이트 #2 S 맥주, 매화수를 카메라에 담다. 사진작가 조선희 하이트진로 메이트 #2 사진작가 조선희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직접 만나 세상 이야기, 사람 이야기, 술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인사이트! 두번째 주인공은 사진으로 유행을 말하는, 때로는 치유를 말하는 사진작가 조선희 입니다. 사진에 취하다 수많은 스타들과의 작업으로도 유명한 사진작가 조선희. 사진학과가 아닌 의생활학과를 나와 사진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잡지 화보, 광고, 앨범 재킷, 영화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통해 사진계의 톱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만큼 술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S맥주와 매화수를 카메라에 담다 사람들과의 술자리를 즐긴다는 조선희 작가...
신촌에 훈남이 떴다! <오늘은 매화수데이-현장스케치> 매화수데이 현장스케치-훈남요원의 신촌어택! 심상치 않은 두 남자가 신촌 거리에 나타났다. 말끔한 화이트셔츠에 공공칠가방… 아니 검정 보따리를 든 늘씬한 뒤태의 두 남자.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무언가 주변의 동정을 살피는 듯하다. 과연 이들의 정체는? 매주 화요일 수요일은 ‘매화수 데이’래요~ 의심스러운 두 남자는 신촌에 매화수 데이를 전파하러 온 훈남 요원들이었군요.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신촌의 한 거리에서 펄럭이는 깃발을 펼쳐들고 “매주 화요일, 수요일은 매화수 데입니다!”를 외치고 있네요. 이를 본 한 커플의 남자 분, ‘이참에 매화수 한 잔 하러 갈까’라며 바로 데이트 들어갔다는~ 훈남요원의 사은품 배포 그런데 그 검정 보따리의 정체는 아직 풀리지 않았네요. 우리의 매화수 요원들이 검정 보따리에서 무..
매화수 모델 경수진과 조선희 사진작가의 스윗트립 매화수 모델 경수진과 조선희 사진작가의 스윗트립 달콤한 매실주 매화수가 시크한 매거진 제트진과 만났습니다. 조선희 사진 작가가 발행하는 패션+컬쳐+아트매거진 제트진에 매화수 모델 경수진의 상큼한 화보가 실렸습니다. 경남 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촬영된 매화수 화보는 조선희 작가가 직접 참여해 배우 경수진의 맑고 청순한 이미지를 섬세하게 담아냈다고 하네요. 달콤한 매화수와 함께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함께 따라가 볼까요? 잘 지내나요, 내 인생 낯섦이 때로는 안심이 될 때가 있다. 나 자신이 미워질 때는 특히 그렇다. 몇 달을 벼르던 “안녕”을 아직도 말하지 못하고, 패스트푸드 세트메뉴처럼 똑 같은 일상은 반복하고, 통장 잔고를 바라보며 넘치는 호기를 꾹꾹 눌러야 하는… 그냥 그런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는 ..
홍대 Max 크림 생맥주 거리 홍대 거리와 맛집, 그 끈끈한 인연의 비결은?여수에 가면 간장게장 골목이 있고, 전주에 가면 막걸리 골목이 있으며, 마산에는 아구찜 골목, 춘천에는 닭갈비 골목이 있습니다. ‘골목’ 혹은 ‘거리’라는 마법의 두 글자와 함께라면 반사적으로 특별한 무엇인가를 기대하게 되니, 오늘도 전국 방방곡곡 맛집 거리들이 북적이고 있지요. 그런데 왜 우리는 이토록 ‘골목’과 ‘거리’에 호기심을 갖는 것일까요? 내로라하는 맛집이 한데 있어서? 과연 그뿐일까요? 그 거리엔 보물을 찾는 짜릿함이 있다 정말 곰곰이 약 5분(^^;;) 동안 치열하게 생각에 빠져든 끝에 드디어 돈오에 이르렀으니 ‘탐험’과 ‘모험’이 그 답입니다. 보물이 숨겨져 있는(거의 확실하죠) 구불구불한 지도 속에서 나만의 보물을 찾아가는 기대감과 짜릿함이랄..
가을 야구, 사회인야구의 꽃 [2012 하이트볼 챔피언십] 결승전 2012 하이트볼 챔피언십이 드디어 그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8월 4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전국 3부 성인 야구팀 중 총 64개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는데요. 전국 최고의 사회인 야구대회인 만큼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9월 1일 드디어 2012 하이트볼 챔피언십 결승전. 그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뜨거웠던 결승전 현장을 사진과 전해드립니다. 결전의 날, 우리가 왔다! 결승전이 열리는 야구장으로 향하는 길 오늘은 사회인야구단의 꿈 하이트볼 챔피언십의 결승전 경기가 있는 날. 날씨도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네요. 결승전을 마친 후 맥주 파티가 벌어진 행사장에는 애드벌룬이 대회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고요. 조마조마와 2웃들 단체사진 결승전이 시작..
무서운 귀갓길 안녕! 하이트진로 마시고 안심귀가 하세요!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가장 흔한 소식이 바로 ‘묻지마 범행’입니다. 길가는 행인을 이유 없이 행하는 현상 때문에 길 하나도 함부로 걸을 수 없는 때입니다. 특히 여성들의 귀가길 위험문제는 늘 상 거론되던 사회적 이슈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귀갓길을 끝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여성분들 뿐만이 아니죠. 회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남성의 지갑을 훔치거나 상해를 입히는 사건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스스로의 안전은 스스로가 지켜야 했습니다. 친구나 여자친구를 보내고 난 뒤, 택시번호를 적거나 집에 안전히 들어갈 때까지 전화통화를 한 경험이 한번씩 있으시지요? 왜 이렇게 세상이 무서워 진 것일까요?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는 길. 그 길을 끝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지키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하이트진로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