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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2018 여름 축제는 하이트와 함께! 부산 해운대에서 펼쳐진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썸머 페스티벌!

올해 여름은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할 정도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수많은 인파가 불볕더위를 이겨낼 여름 휴가지로 해운대를 찾았는데요. 뙤약볕 아래에서도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젊음의 열기가 어우러져 해운대 해수욕장은 활기가 넘쳤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썸머 페스티벌’이 해운대에서 펼쳐져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극강의 시원함과 즐거움이 폭발했던 해운대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축제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즐겨보시죠! 


황금빛 백사장 위에 수놓은 푸른 물결,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황금빛 백사장 위에 더위를 피하는 푸른 파라솔이 펼쳐지면, 이곳 해운대는 멋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그리고 이들 손에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극강의 시원함을 자랑하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한 잔입니다! 


해변에 들어서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반대편에 가성비와 시원,청량함까지 잡은 필라이트 후레쉬 부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도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맥주 한 잔으로 더위를 쫓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부스를 찾았습니다.  


여름 페스티벌 필수 아이템! 하이트&필라이트 타투 스티커로 페스티벌 스타일 완성!

여름 페스티벌과 해변은 과감하고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계절과 공간입니다. 이날 해운대 해변에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와 필라이트 타투 스티커로 멋을 낸 사람들을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손등 뿐만 아니라, 볼, 등 뒤, 목까지 작은 타투스티커 한 장으로 자신만의 개성에 맞게 완성하는 멋진 페스티벌 룩! 시원한 맥주를 손에 들고 남기는 인증샷은 필수겠죠? 


극강의 즐거움, 오감을 깨우는 페스티벌 이벤트!

축제하면 또 빠질 수 없는 게 있죠. 바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인데요. 해운대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썸머 페스티벌에 오시면 더위에 지친 오감을 자극해주는 이벤트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게임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맥주 버킷 채우기 게임이 펼쳐졌습니다. 무대 위, 양쪽에 놓인 버킷에 얼음물과 하이트 엑스트라콜드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상대방의 버킷에 손을 넣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맥주캔을 자신의 버킷으로 가져오는 게임인데요. 체온보다 높은 더위도, 아이스 버킷에 두세 번 손을 넣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뼛속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열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쟁탈전을 펼치던 중, 티셔츠에 하이트 캔을 한가득 담아오는 참가자! 덕분에 이벤트장은 웃음바다가 되었지만, 옷을 희생해서라도 시원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차지하고자 하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풍선을 터트리기 위한 적극적인 자세.gif

커플이라면 깊은 사랑을 확인할 수 있고, 모르는 사이라면 인연을 만들어준다는 그 게임, 워터 벌룬 이벤트입니다. 공기주입기를 이용, 풍선에 바람을 불어 넣어 빠르게 터뜨리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부풀어지는 풍선을 볼 때마다 게임 참가자도 구경하는 사람들도 움찔움찔, 가슴을 졸이며 심장 쫄깃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외에도 최대한 많은 맥주캔을 가지고 오는 ‘맥주캔을 품어라’, ‘신나는 댄스 타임’ 등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의 시원함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었죠.


어둠이 내려오면, 진짜 축제가 시작된다! 해운대 X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썸머 페스티벌

35도까지 치솟던 후텁지근한 공기가 어둠과 함께 차차 사람들의 뜨거운 열기로 바뀌기 시작했는데요. 해 질 무렵이 되자 더 많은 사람이 해운대를 찾으면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무대 앞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사람이 모이고 흥이 있는 곳에 노래와 춤이 빠질 수 없겠죠?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부산경남방송 KNN과 함께 하는 공연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메인 무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사람들은 무대 위, 아래에서 감춰진 끼를 발산하며 썸머 페스티벌을 신나게 즐겼습니다. 초대 가수와 커버 댄스팀의 90년대 히트곡부터 최신곡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메들리 무대도 사람들의 흥을 돋우었습니다.


해운대에 어둠이 내려오고, 2018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썸머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쇼타임을 알리는 DJ라라의 공연이 시작되면서 무대 앞은 너나 할 것 없이 리듬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불기둥과 폭죽이 부산의 해변을 더욱더 매혹적으로 수놓으면서 순식간에 해운대는 클럽으로 변했습니다. 무대 위 DJ 라라와 함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무대 앞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가수 싸이를 똑 닮은 쇼단장 싸이버거의 공연도 페스티벌을 찾은 사람들의 흥겨움을 최고치로 끌어냈습니다. 싸이 뺨치는 무대 매너로 객석을 달구었는데요. 무려 1시간에 가까운 뜀박질과 물 폭탄에도 지친 기색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썸머 페스티벌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는 8월 5일까지, 아이유도 함께하는 열흘간의 하이트 썸머페스티벌! 

해운대를 뜨겁게 달구는 2018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썸머 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하고 싶으신가요? 이번 해운대 축제는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아울러 8월 3일 금요일에는 참이슬 브랜드 최장수 모델이자 뮤즈인 아이유의 특별공연도 마련되어 있으니까요, 무더위 속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피서지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해운대로 발걸음 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곳 해운대에서 극강의 시원함을 자랑하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및 신나는 공연들로 색다른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