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TE 2DAY

하이트의 시원한 남자, 다니엘 헤니와 함께 시원한 하이트 TV 광고이야기

2017년 4월, 하이트가 더욱 시원해집니다. 숙성부터 전 공정을 맥주가 얼기 직전, 영하의 온도에서 제조하는 'EXTRA COLD' 공법이 이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이죠! 극강의 시원한 하이트와 새로운 모델 배우 다니엘 헤니의 광고 촬영 현장! 지금 바로 시원하게 만나보시죠.



극강의 시원한 맥주! 하이트의 새로운 TV 광고 촬영 현장

▲ 하이트 새로운 TV 광고 촬영장 풍경

연기가 자욱한 촬영 현장, 모두 마스크를 끼고 촬영을 준비하는 스태프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과연 이번 하이트 광고는 비주얼을 전달할지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맥주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공법, ‘EXTRA COLD’를 표현하기 위해 소품을 준비하는 스태프들! 하이트가 가진 극강의 시원함을 표현하기 위한 특별 제작에 한창입니다. 소품 하나, 섬세하게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본격적인 하이트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촬영 세트가 마무리 될 무렵, 어두운 촬영장을 환하게 밝혀주는 하이트의 주인공이 등장했습니다.

훤칠한 키와 실루엣만으로도 기대감을 샘솟게 하는, 바로 배우 다니엘 헤니입니다! 새롭게 하이트의 남자가 된 다니엘 헤니는 EXTRA COLD공법으로 업그레이드 된 하이트처럼 시원한 미소로 등장했습니다. 

촬영 전, 제작진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다니엘 헤니!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눈인사를 해주는 것은 물론 시원하게 마음을 열어주어 모두들 편하게 촬영에 임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니엘 헤니의 간절한 외침, “하이트 주세요”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화보를 보는 것 같은 촬영 현장! 촬영 감독님의 액션 소리에 다니엘 헤니는 “하이트 주세요”라고 외치기 시작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진한 남성미를 풍기는 그의 모습, 부드러운 젠틀맨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주었습니다.

▲ 앉아있는 모습이 화보 같은 하이트의 쿨가이! 다니엘 헤니

하이트를 주문하는 장면이 여러 번 반복되었지만, 시원시원하게 받아들여주는 다니엘 헤니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신사적인 매너까지 갖춘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다니엘 헤니가 직접 소개하는 하이트 촬영장 스케치!

▲ 촬영장을 보여주는 다니엘 헤니의 셀프 카메라 영상

바쁜 촬영 와중에도 하이트진로 팬들을 위해 다니엘 헤니는 셀프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다니엘 헤니의 셀프 카메라 영상을 통해 생생한 촬영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 다니엘 헤니 음성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만나보세요.


▲ 하이트 보자마자 웃음 짓는 다니엘 헤니

“하이트 주세요”라고 외치자마자 냉기 가득한 하이트가 등장했습니다.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하이트를 보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멋진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 강풍기를 맞으며 촬영을 진행하는 다니엘 헤니

이번 광고는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영화 설국열차를 모티브로 활용했는데요. 실제 촬영에는 극강의 시원함을 살리기 위해 강풍기까지 동원되어 더욱더 실감나게 진행되었습니다. 얇은 화이트 셔츠만 입은 다니엘 헤니는 강풍기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촬영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트를 시원하게 마시며 마무리하는 다니엘 헤니! 개인적으로 하이트를 매우 좋아한다는 그는 하이트의 시원함을 제대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EXTRA COLD를 온 몸으로 표현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을 끝으로 촬영은 시원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니엘 헤니와 더욱더 시원하게 하이트를 즐겨라! EXTRA COLD!

새롭게 변신한 하이트와 다니엘 헤니의 콜라보레이션, 어떠셨나요? 극강의 시원함을 지닌 하이트와 다니엘 헤니의 숨은 매력을 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현장이었는데요. 하이트와 다니엘 헤니의 완벽한 연기로 맥주 고유의 시원함을 제대로 살려준 광고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하이트로 기분까지 시원해지는 ‘EXTRA COLD’ 비어타임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