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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2DAY

직장인들의 일상을 위로해주는 맥주! #1664블랑과 함께 즐기는 힐링타임, 여의도beer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맛의 대명사, 크로넨버그 1664블랑! 병을 딸 때 느껴지는 상쾌한 시트러스 향과 진한 벌꿀의 달콤한 향은 1664블랑을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1664블랑 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음미하고 나면, 왠지 고단했던 하루를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힐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1664블랑의 특별한 매력에 푹 빠져볼까요?


직장인들의 고단한 하루를 위로해주는 곳, 여의도beer

일교차가 커지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요즘입니다. 매일 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도 예외는 없지만, 일상의 고단함과 피로를 풀어주기에 사실 맥주만 한 게 없죠. 특히 부드럽고 향긋한 1664블랑과 함께라면 말입니다. 비투지기가 찾아간 곳 역시 1664블랑을 생맥주로 즐길 수 있는 여의도beer입니다. 직장인들로 가득한 여의도 중심에서 1664블랑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핫스팟입니다. 


▲ 여의도beer의 널찍한 홀 전경, 원하는 자리에 앉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프랑스 프리미엄 밀맥주인 1664블랑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분위기는 누구나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캐주얼함을 표방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충분히 고풍스러움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의도beer의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입니다.


▲ 여의도beer의 명당자리로, 1664블랑 마크와 옐로 색상의 매치는 산뜻한 느낌을 준다.

맛있는 맥주를 마시는 것이 우선이지만 어디서 마시는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의도beer에서는 특히 창가 쪽으로 옐로우 포인트 벽이 보이는 곳이 가장 인기가 좋은 자리로 손꼽힙니다. 통통 튀는 컬러감 덕분인지 상큼한 분위기 속에서 1664블랑을 음미할 수 있어, 맥주 마시기 좋은 최적의 자리입니다.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 속 포인트는 1664블랑이 담긴 포스터입니다. 포스터 속 1664블랑 병맥을 보고 있으면, 꺼내어 마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블루 톤의 포스터는 전체적으로 옐로우 컬러로 되어있는 여의도beer의 톤과 잘 어울립니다.


▲ 눈길을 사로잡는 여의도beer 카운터 쪽 정면 / 생맥주 기계도 눈에 띈다.

직장인들이 오고 가는 여의도 중심에 있어, 손님들 대부분이 보통 직장인이라고 설명하는 여의도beer 오너. 깔끔한 인테리어의 비결은 1664블랑 맥주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부드럽고 향긋한 맛에 반해 1664블랑을 병맥과 생맥으로 모두 추천한다고 덧붙입니다.


여의도beer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소개합니다

그럼 1664블랑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여의도beer에서 꼭 먹어야 하는 시그니처 메뉴, 살펴볼까요? 


▲ 프랑스 프리미엄 밀맥주인 1664블랑 한잔!


1664블랑과도 잘 어울리는 메뉴 베스트! 그 첫 번째는 카망베르치즈튀김입니다. 바로 썰어서 먹어도 안주로 손색없는 카망베르치즈는 쫀득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샐러드와 함께 곁들어먹으면 바삭바삭한 튀김 옷 속에 부드러운 카망베르치즈가 들어있어 1664블랑과 잘 어울립니다. 입안 가득 상큼한 1664블랑의 맛이 튀김과 어우러져 가볍게 즐기기 좋다 보니, 여의도beer의 인기메뉴로 손꼽힙니다.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치즈와 바삭한 튀김의 절묘한 만남이 매력적인 카망베르치즈튀김 하나에 부드러운 1664블랑 한잔! 생각만 해도 힐링 될 것만 같은 조합입니다. 튀김 하나와 블랑 한잔을 곁들이며 대화를 나누는 사이, 함께 온 동료와의 기분 좋은 맥주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두 번째는 새우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해산물 샐러드입니다. 여의도beer 특제 소스가 버무려진 해산물 샐러드는 프랑스 밀맥주 1664블랑과 잘 맞는 메뉴인데요. 특히 싱싱한 새우는 샐러드와 함께 곁들어 먹으면 더욱 진가를 발휘합니다. 해산물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즐기려면 상큼하게 퍼지는 새우와 소스, 그리고 향긋함을 더해줄 1664블랑 한잔이 필요합니다. 


함께 간 동료와 평범하게 먹지 않고 새우로 건배를 해보세요! 1664블랑 마크를 떠올리게 하는 포즈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샐러드를 먼저 먹고, 1664블랑 한잔으로 마무리하면 맛있는 블랑 타임이 완성됩니다. 


여의도beer를 대표하는 세 번째 메뉴는 비주얼부터 화려한 파인애플 보트입니다. 파인애플을 반으로 잘라내 신선한 과일을 한입 크기로 예쁘게 데코레이션 되어 나오는 파인애플 보트! 향긋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1664블랑과의 페어링은 정말 잘 맞는 안주메뉴입니다.


간단하지만 맥주를 부르는 매력을 지닌 여의도beer의 시그니처 메뉴들! 1664블랑과의 페어링은 물론 퇴근하고 나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보는 것만큼이나 맛도 좋은 메뉴들과 함께 1664블랑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겠죠!


프랑스 밀맥주 1664블랑의 매력, 생맥주로 즐기세요

청명한 블루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1664블랑 병맥주도 좋지만, 진짜 맥주의 맛은 생맥주를 마셨을 때 알 수 있는 법입니다. 특히 향과 맛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니, 생맥주로 1664블랑의 깊은 풍미를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1664블랑의 생맥주를 즐겨보는 시간! 특히 향긋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청량감이 생맥주 특유의 시원하고 생생한 맛과 더해져, 좀 더 풍성하고 차원이 다른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블랑을 마시면 마실수록 왜 ‘맥주보다 와인!’으로 더 유명한 프랑스에서 국민 맥주로 사랑받고 있는지 점점 알 수 있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 여의도beer 명당자리에서 즐기는 1664블랑의 특별한 맛!


여의도beer에서 #1664블랑과 함께 힐링 타임!

가을비가 촉촉하게 메마른 땅을 적셔주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밤. 퇴근 무렵에 함께 맥주 한잔 하고 싶은 친구와 여의도beer에서 블랑 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산뜻한 과일향과 함께 즐기는 1664블랑 생맥주로 고단했던 하루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그리웠던 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여의도beer>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1 프린스텔 2층
번호 : 02-783-1616
운영 : 17:00~02:00 (일요일 휴무) / 주차 가능
메뉴 : 추천* 파인애플 보트 18,900원, 해산물 샐러드 19,900원, 카망베르치즈튀김 18,900원
                   1664블랑 3잔 + 옥수수볼 튀김 26,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