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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대학축제 한마당! 젊음, 낭만이 춤추는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청명한 하늘과 탁 트인 시야,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죠.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각 대학에서는 가을 축제 대동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젊음, 낭만이 춤추는 대학 캠퍼스! 축제가 시작되는 이맘때면 대학생들의 마음이 들뜨기 마련입니다. 지난 23일 금요일 큰 규모로 진행된 연고전, 그리고 충남대학교 대동제 축제에 하이트진로가 함께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즐거웠던 대학축제 현장 속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시죠! 



하이트진로와 함께 한 역대 최고 명승부! 2016 정기 연고전!

지난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대학 축제 중 하나인 '연고전'이 열렸습니다. 연고전은 고대와 연대의 친선전 개념으로 매해 열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죠.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며 그 어느 때 보다 열띤 응원열기를 보인 이번 연고전에서는 이틀에 걸쳐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등 5개 종목을 두고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하이트진로 부스에서 타투 스티커 서비스를 받는 학생들


본격적인 야구 경기가 시작하기 전, 야구장 입구 부스에서는 하이트진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각기 원하는 로고를 골라 양 볼과 목, 어깨 등 다양한 장소에 타투 스티커를 하려는 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주변 일대가 북적였는데요. 멋진 타투와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면 보다 더 신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응원할 수 있겠죠?

다함께 즐기는 축제에 걸맞게 종합운동장은 많은 학생들로 가득찼습니다. 타투 스티커를 부착한 채 친구들과 함께 인증샷을, SNS에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카메라로 담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하이트진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경기 관람을 위해 서둘러 입장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응원단장의 구호에 맞춰 하나된 마음으로 노래와 함께 동작을 따라하는 모습은 우위를 가리기 힘들 정도였는데요. 엄청난 명승부를 이뤄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열기가 점점 고조되었습니다.



즐거운 경기 관람과 함께 하이트 맥주 원샷!

즐거운 경기를 관람하며 마시는 하이트 맥주 맛은 언제 먹어도 좋습니다. 즐거운 기분을 그대로 유지하며 시원한 하이트 맥주 한 잔을 들이키면 경기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죠. 원샷하기 좋은 하이트와 함께 한다면 축제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는 사실!

이날 종합운동장에는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2016 정기 연고전 야구 경기의 시타를 맡은 전인지 선수의 등장! 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재패한 메이저 퀸 전인지 선수는 현재 고려대 4학년 졸업반으로 이날 재학생을 대표해 야구 경기 시작에 앞서 특별히 시타자로 나섰습니다. 골프클럽 대신 야구 배트를 잡은 모습도 인상적이죠?

모교 유니폼을 입고 고려대 총장의 시구를 받은 전인지 선수. 호쾌하게 방망이를 휘두르며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시타가 끝나고 이어진 동문들의 사인과 셀카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었는데요. 모교의 승리를 기원하며 야구 경기가 끝난 후 농구 경기장으로 옮겨와 응원에 합세하였답니다.

야구 경기에 이어 오후에 진행된 농구 경기에서도 응원의 열기는 더해갔습니다. 학생들은 각자 학교를 상징하는 푸른색, 붉은색 계열의 옷을 입고 농구장에서 팀이 득점할 때마다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역대급 명승부 경기를 펼치며 이날 농구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충남대 대동제!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 2016 충남대 대동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테마 부스 존을 비롯하여 동아리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던 이번 축제에 하이트진로가 함께 했습니다. 축제를 즐기기 딱 좋은 날씨 덕분에 충남대 부스마다 사람들로 가득했답니다.

대동제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즐길거리! 하이트진로 부스엔 타투 스티커 서비스를 받기 위한 학생들의 행렬로 인산인해를 기록했습니다. 초록색의 참이슬, 파란색의 하이트, 분홍색의 이슬톡톡 풍선을 함께 증정해 축제 곳곳에서 풍선을 들고 다니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답니다.

청춘의 열기를 불태우는 대동제는 어둑해진 밤에도 이어졌습니다. 총 학생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레크레이션 이벤트에 이어 힙합 페스티벌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되어 즐기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마지막 피날레 공연까지 마무리되며 대동제는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큰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동제는 충남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 대학생 및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행사와 공연들을 관람하며 하이트 맥주와 함께 한다면 더욱 신나는 축제가 될 수 있겠죠?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대동제의 뜨거운 현장!

공연이 진행되는 순간에도 충남대 주막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안주와 함께 시원한 소주, 맥주를 곁들여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워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동기들, 그리고 선후배와 함께 한 지금 이 순간이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겠죠? 

주막 곳곳에서 하이트진로와 함께 즐기는 사람들! 뜨거운 축제의 열기를 증명하듯 부드러운 목넘김에 목을 타고 흐르는 하이트 맥주 한 잔이면 이보다 더 시원한 갈증해소가 있을까요?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하이트의 넘어가는 맛, 가을 축제에서도 하이트와 함께 원샷!

친구 또는 선후배와 함께 즐기는 술자리는 언제나 즐겁기 마련입니다. 흥겨운 분위기 속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이트 한 잔이면 분위기 up! 하이트를 마신 사람들의 얼굴에는 시원한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즐거운 순간엔 언제나 하이트죠!

▲즐거운 순간 하이트 맥주와 함께 원샷!


하이트진로는 전국 각지의 대학 축제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고전을 비롯하여 충남대 외에도 많은 대학들의 축제에서 하이트진로를 만날 수 있는데요. 즐거운 순간 하이트진로와 함께 하며 앞으로도 더욱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전국 다양한 대학축제에서 하이트진로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