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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해운대에서 짜릿한 원샷!

대한민국 대표 여름 휴양지 부산 해운대! 지난 7월, 신촌에서 시작된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이 대천 해수욕장에 이어 부산 해운대에서 시원한 밤을 수놓았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외에도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여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열대야를 시원하게 해소시켜 준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in 해운대’ 편을 지금 만나보세요!



바캉스의 메카! 해운대에서 즐기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연일 이어진 찜통더위, 해운대 해수욕장은 여름휴가와 바다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드넓은 해운대 모래사장을 빼곡히 채운 하이트 파라솔과 건강미를 뽐내며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역시 바캉스의 메카 해운대임을 실감했습니다!

7월 29일~30일 동안 진행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은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만큼 해수욕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선물을 선사하고자 특별한 부스를 마련했는데요, 이 곳에 방문한 모든 피서객들이 하이트, 이슬톡톡, 망고링고를 마음껏 시음하며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해운대에서 특별한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운대에서 만나는 하이트, 이슬톡톡, 망고링고 삼색매력!

첫 번째, 이슬톡톡 부스에서는 핑크볼 잡기 이벤트와 함께 인증샷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마구 움직이는 핑크볼을 캐치하면 달콤 선물이 증정되는 등 톡톡 튀는 이슬톡톡 체험 현장이었습니다. 

▲어느 쪽이 맥주가 든 캔일까? 나머지 하나는 맥주가 들지 않은 빈 캔!


목넘김이 부드러운 맥주, 하이트를 시음해 볼 수 있는 두 번째 부스입니다. 진짜 하이트 캔을 맞추면 하이트 오프너를 증정과 동시에 성공에 상관 없이 즐길 수 있는 하이트 원샷 체험! 하이트만의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목을 축이며 캬~ 를 연발하는 시민들로 여름 더위는 한 풀 꺾이는 듯 했습니다.

신제품 망고링고 부스에서는 진짜 망고와 망고링고를 함께 증정하여 달콤 가득한 조합을 선사했습니다. 망고링고를 처음 맛보는 사람들은 신세계를 외치며 맛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아직 맛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꼭! 마셔보시기 바랍니다.

하이트 파빌리온 속 또 다른 재미! 망고링고 부스 옆 마련된 송중기X망고링고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함께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시음도 즐기고! 이벤트도 참여하고! 무더운 날씨에 잠시 들러 더위를 식혀줄 단비 같은 공간! 해운대를 찾아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in 해운대’ 만의 특별한 체험!

피서객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공간! 하이트 파빌리온 2층에는 ‘이슬톡톡 발그레 메이크업’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파우더 룸이 마련되었는데요, 분홍빛으로 물든 메이크업과 동시에 취향저격 경품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많은 여성분들의 열렬한 호응이 함께 했습니다.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기 어렵다면, 하이트 원샷 웨이브로 짜릿하게 즐겨라!

보기만해도 시원~한 파도와 함께하는 하이트 맥주 트릭아트 현장! 모두 자신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포즈로 서핑을 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바다 부럽지 않은 짜릿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는 이들! 이보다 더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하이트 타투 스티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피서객들의 모습! 하이트 파빌리온에서 무료로 부착할 수 있는 타투 스티커는 하이트를 비롯하여 망고링고, 이슬톡톡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해운대에서 좀 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이어졌는데요, 너나 할 것 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이어, 하이트 광장에서는 깜짝 이벤트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증정되는 여름 필수 아이템 미니 선풍기, 휴대용 방수팩 등을 얻기 위해 게임을 즐기는 시민들! 웃음과 박수 소리에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하이트 원샷 웨이브로 여름을 시원하게 마셔라!

해운대 인근 노천카페에서 진행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이 시작을 알리는 소리에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된 원샷 웨이브 콘테스트! 본격적인 원샷 웨이브에 앞서 댄스 경연대회로 초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뒤 ‘송중기 원샷 따라잡기’ 콘테스트가 열렸습니다. 하이트 광고 속 목을 톡톡 두드리는 송중기의 모습을 따라하며 하이트 원샷으로 마무리 하는 이벤트였는데요, 이번 대결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한 원샷 퍼레이드가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의 목넘김 퍼포먼스가 시작되니 하나 둘 하이트 맥주로 부드러운 목넘김을 즐기는 시민들! 바로 옆에 마련된 하이트 맥주 부스에서 시원~하게 하이트 원샷! 한 여름의 무더위가 하이트로 차갑게 식어가는 순간입니다.

▲ 저녁이 되자 점점 무르익어가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in 해운대


두 번째로 시작된 하이트 빨리 마시기 콘테스트는 각 지역의 내로라하는 맥주꾼들의 짜릿한 대결로 분위기가 한층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에 넘어가는 부드러운 목넘김에 목을 타고 흐르는 맥주 한 줄기! 이 여름 이보다 확실한 여름사냥이 또 있을까요?

독특하게 원샷을 펼쳐나가는 서핑원샷 콘테스트! 남녀 할 것 없이 두 손에 서핑보드를 꽉 부여잡고 원샷을 시작하는 사람들! 마지막은 ‘원샷엔 하이트’를 외치며 서핑보드를 머리에 털어야 비로소 인정되는 대결이었습니다. 가장 빨리 마신 팀은 5초 내외로 가장 시원한 원샷각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2016년 하이트 원샷 페스티벌, 잊지 못할 해운대의 화려한 밤

뜨거웠던 콘테스트가 끝나고 해운대 밤바다의 낭만을 더욱 진하게 물들여줄 인디밴드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3인조 그룹 마인드 트레블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기타 선율이 시민들의 마음을 정화하듯 현장에 울려 퍼졌고 축제의 마침표로써 편안한 밤을 선사했습니다.

달콤한 음악이 수놓아진 해운대에서 하이트 원샷으로 마무리하니 밤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모두 함께 ‘원샷엔 하이트’! 를 외치며 페스티벌의 화려한 밤을 함께하는 순간, 신촌에서부터 시작된 원샷 웨이브의 짜릿한 전율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하이트로 하나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간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그 짜릿했던 순간은 끝까지 식지 않을 것 같죠?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하이트의 넘어가는 맛! 지금 이 순간, 이렇게! 올 여름 내내 하이트와 함께 원샷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