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TE 2DAY

깊은 맛의 클라이Max, 새로워진 Max를 소개합니다!


새로워진 Max 출시


국내최초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맥스는 2006년 첫 선을 보인 뒤 맥주 마니아들로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맥주입니다. 최근에는 100% 올 몰트 비어의 맛있는 맥주의 맛을 강조하기 위해 ‘깊은 맛의 클라이 Max’ 라는 메시지로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있었는데요. 그런 Max가 8년 만에 더 맛있고, 더 세련된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올 뉴 맥스(All New Max)! ’ 이름부터 새로움이 묻어나는데요, 새로워진 맥스, 올 뉴 맥스(All New Max)를 비투지기와 함께 만나보시죠~


더! 깊은 맛의 클라이 Max



맥주의 맛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원료들이 있는데요, 바로 맥아와 홉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Max는 미국 최대 홉 생산지인 야키마 밸리의 엄선된 캐스케이드 홉과 최고 품질 맥아를 원료로 Max 고유의 향을 더했습니다. 



출시 후, 8년간의 노하우로 맥주의 주원료인 몰트와 홉, 두 원료의 최상의 비율을 찾아낸 것이죠! 쌉쌀한 맥주 특유의 맛은 더욱 깊어졌고, 보다 풍부한 풍미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에 비해 30% 증가된 더욱 부드럽고 밀도 있는 크리미 거품은 Max의 깊고 풍부한 향과 맛을 마지막 한모금까지 유지시켜 줄 수 있게 되었답니다. 


Max는 이러한 품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 주류 품평회에서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고, 지난 3월 맥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IBA(International Brewing Awards)주류 품평회에서는 아시아 참가국 중 유일하게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왜, 깊은 맛의 클라이Max라고 하는지 아시겠죠?


더! 세련된 옷을 입은 Max



맛과 함께 Max의 패키지도 바뀌었는데요. 기존 유지해오던 화이트와 골드의 메인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되, 유럽풍의 정통성 있는 올 몰트 비어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Max의 깊고 풍부한 맛과 크리미 거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국내 최초 올 몰트 비어의 정통성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Max 만의 장점을 부각시켜 맥주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것이죠. 또, 패키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시면서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앞서 소개해드린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원료들과 관련된 내용들도 넣어 Max의 우수한 품질 요소들을 쉽게 확인 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



국내 최초 100% 보리맥주로 많은 사랑을 얻어온 맥스가 패키지 변경 뿐만 아니라 원료의 배합기술, 거품 유지력 증가 등 완벽한 조화를 찾아내는 하이트진로의 기술노하우로 인해 더 깊고 풍부한 맛을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더 좋은, 더 새로운 맛을 선보이기 위한 하이트진로의 연구는 지속적으로 계속 이루어질 것입니다. 


새로워진 Max를 맛보시고, 새로운 맛의 경험을 통해 즐거운 주류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노력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Max CF